우리는 오늘 날 공원의 역할과 의미를 모색했습니다.
함께 용산공원 둘레길을 산책했고,
다섯 권의 '용산공원'을 탐독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읽고 느낀 용산공원을 기록하겠습니다.

‌6명의 청년프로그래머가 용산공원 라운드테이블1.0에 참여하면서
기록하고 재구성한 '용산공원'의 서평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오후 2시
‌전쟁기념관 이병형홀